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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부수고 별의 운명을 잡아두는 라단이


부패라는 상태이상에 굴복한다는게 좀 거리감이 느껴짐


말레니아도 그렇고 



붉은 부패라는 권능 자체가 결국 나무와 관련되어있잖음? 


이게 또 황금 나무인 두손가락 세력과의 


대치되는 개념인 세손가락과 연관되어있다면 그런가 싶겠는데 그것도 아님



미친불 / 즉사 / 부패 / 황금축복 모두 나무와 관련되어있는데 연관성이 좀 적어서 거리감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