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일 큰건 이새끼는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잡을 이유가 하나도 없음
라다곤 일가는 말할것도 없고
불의 거인은 아예 필수보스고
포르삭스는 피아엔딩 보려면 잡아야되고
아스테르는 라니퀘 마지막 보스고
플라키두삭스는 마찬가지로 스토리 따라가면서 잡을필요 별로 없긴 한데 미친불 잠재우는 기믹이랑 관련은 있음
근데 이새끼는 뜬금없이 지하세계에서 불켜면 나오는 보스라서 스토리 진행상 얘를 잡을 이유가 전혀 없다는 느낌이 크게 듬
뭐 얘 안잡으면 진행이 안된다거나 퀘스트 진행이 막힌다거나 특정 엔딩을 못본다던가 하는 게 전혀 없음
그리고 스토리상으로도 얘가 차지하는 비중은 좆도 없음
같이 스토리 따라갈때 잡을필요 좆도 없는 펠라귀두섹스는 무려 마리카 집권 이전 엘데의 왕이었던 놈이라 스토리상으로는 엄청나게 중요한 놈임
라다곤일가 포르삭스 불의거인이 스토리상으로 중요하다는 거는 말할것도 없고
아스테르는 양산형 개체라 스토리상으로 그 한놈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아도 어쨌든 걔네 스토리가 메인 스토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건 확실함
근데 선조령의 왕 이새끼는 걍 이런이런 신비한 놈이 있었고 부하들로 선조령의 백성도 가지고 있다! 와! 하는 수준이라서 뭐 스토리상으로도 하나도 안중요하고 완전히 곁다리 수준인 데다가
그 곁다리 스토리조차도 별것도 없음 얘가 뭘 했다 뭘 했다 이런것도 없이 걍 이런놈이 있었다 이게 끝임
거기다가 보스로써의 포스도 최악인게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새끼 처음 보고 뭐라고 생각했겠음
이쁘다 멋지다 위엄있다 이런거 생각하기 전에 먼저 아 이새끼 선조령 재탕이네 하는 생각부터 들었을거임 아마
실제로 선조령 패턴까지 그대로 베껴쓰다 보니까 이새끼 그냥 대충 선조령 복붙하고 구르기랑 힐만 붙여놓은거네 하고 잡은 애들이 많을거같음
이쁘긴 한데 이미 한번 본거인데다가 이뻐봤자 다른 추억보스들 간지나는것도 있고 마찬가지로 연출원툴 보스전인 앵룡 같은게 선조령의 왕보다 훨씬 연출에 신경쓴게 보이는 것도 있고 하니까 그런거에 묻혀서 선조령의 왕이 딱히 부각되기도 어려움
난이도도 어려운 편이 아니라서 그걸로 기억에 남기도 힘듬
그리고 트레일러에서 이새끼 보고 월광 기대한 애들도 많을텐데
실제로는 월광이랑 단 1도 관계없는 잡놈으로 나와서 실망한 애들도 많았을거같음
요약하면 스토리 밀면서 잡을 이유도 없고, 스토리 비중도 좆도 없고, 재탕보스인데다가 그렇게 강한 인상을 남길만한 연출도 아니고 난이도도 그닥이고 월광사기까지 치니까
유저들 사이에서 그냥 매장당하는게 당연한 보스인듯
불의거인 엘데의짐승같은새끼는 아예 대놓고 지랄을 내버려서 유저들한테 어그로는 잘끌리는데 이새끼는 그런것조차 없음 ㅋㅋㅋㅋ
차라리 이새끼보다 고드플로어가 더 어그로 잘끌릴듯
브금 ㅈㄴ좋음 - dc App
아 힘들게 때린거 힐 패턴 나면 화가난다고 ㅋㅋ
얘보단 쌍살갗이 더 실망스러웠음
걔는 그래도 추억뱉는 보스는 아니잖아 ㅋㅋㅋ
아 도과로봤네
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