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흐느낌의 반도였을거야 

영묘 벌판이 나무도 몇그루 없는 넓은 초원이잖아 

난 그게 되게 좋았어 

근데 해안선 가까이 뭔가 큰게 있는데 

가까이 가니까 존나 큰 소리로 


뎅 ~~~~~~~~~~~~~~ 

뎅~~~~~~~~~~~~ 


이지랄하길래 


그때가 멀기트인가 고드릭 막 잡은 직후에 넘어간건데 

아 씨발 이새끼는 대체 어떻게 잡아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음 

근데 내가 그냥 떄려보면서 터득했나 인터넷보고 알았나 모르겠는데 

발만 좀 긁어주니까 알아서 자빠지더라고 

개좆같은 보스인줄 알았는데 럭키 미믹이었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