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는 존나 크고 웅장한 건물 많은데
나는 항상 무슨 옥상 아니면 비좁은 틈 이런데로만 다녀야함.
기둥과 기둥 사이를 연결하는 줄 같은데로만 다니고 성 안이나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몇 있지도 않음
게다가 그런 구간 대부분은 낙사 구간이라서 걷는 내내 피곤함.
한두번이면 잠입 느낌나고 재밌어서 했겠는데 계속 나오니까 그냥 판넬 세워놓은 건물같아서 농락당하는거 같고 존나 피곤한데 재미도 없음
특히 무슨 봉인탑이었나 뭐 그런 탑이랑 지하에 있는 고대도시 지나갈때가 그런 느낌 절정이었음.
그 무슨 눈 앞 안보이는 설원 여기는 대놓고 좆같은 구역이라 차라리 그런가보다 했던거 같은데 건물 바깥만 돌아다니는건 진짜 짜증나더라
시노비의 삶이란 그런 것이다 늑대여
게임제작기술이 발달하기 전에는 멋진도시 만들어놓고 실내던전만 존나게 돌리는 게 기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