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내려간 곳에 엄청난 지하도시가 펼쳐져 있었고

심지어 그 안에 던젼이 따로 존재하더라.


계속 미로 찾기 하며 하수도를 계속 내려가니 어마어마하게 높은 원통형 회랑이 나옴.

여기서 감동..

그 가장 아래에 보스전이 있었음.

여기까진 예측범위.


그런데 보스뒤에 숨겨진 문이 있을때 와.. 소름 돋았다.

그 안에 시체들이 쌓여 있는거 보고 두근 대다가

한놈이 음악을 연주하고 있네.

모든 백성들이 다 죽어갈떄 결국 혼자 살아남은 거잖아.

일단 점프맵으로 계속 내려갔음.

다 내려가니까 또 보스문이 있는거야.


이거 또 보슨가 하면서 가봐도 응답이 없네. 

이땐 하에타 퀘 안해서 걍 못들어감.


그런데 놀랍게도 여기서 또 아래로 내려가는 숨겨진 문이 있는거야..

개 소름.

내려가니 나무뿌리가 쫙있는거야.

이 아래에 또 보스가 있나 하고 계속 내려가니 보스는 안나왔음.

나중에야 여기가 동침퀘 보스 잡는곳이라는 것을 알게됨.


아무튼 여기가 가장 소름돋는 장소였다.

반전의 반전의 반전을 보여준 장소.


이런곳 한군데만 더 있었어도... 거인의 산령부분을 너무 대충 만들어서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