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들이 모험 하다 지칠 때 오는 회랑 이런 컨셉 같은데지하실 내려가 보면 사람은 없지만 주방이랑 식당 같은 곳들도 있고흔한 판타지 겜에 나오는 여관 마냥 NPC들 왁자지껄 모여서 지들끼리 술 퍼먹고 대화 해보면 소문, 힌트 이런것도 잔뜩 들을 수 있고 그랬으면 좋았을텐데그럼 그러다 겜 후반 가면 다 죽거나 사라져서 텅 비고건물 마저 타들어 가는거 지켜보면 현타 개쎄게 왔을텐데
원래는 화산관이 거점이었다던데 기획변경하면서 '좆소' 해버린거 아닐까
ㄹㅇ
프롬이 서사 끝날 캐릭들 뒤도 안동아보고 죽여대서 그럼 시발
엔딩에 가까워질수록 원탁이 너무 텅 비어버려서 존나 쓸쓸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