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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될 상을 바로 알아보고 제 한 몸 바칠 준비가 돼있던 새끼..

그저 존경하던 어무이 따라서 옷이나 만들고 싶었던 새끼..

그저 왕의 곁에 있어도 부끄럽지 않은 모습이고 싶었던 새끼..

사랑한다.. 쥐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