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유명한 게임 포럼인 Resetera에서 2명의 인사이더들로부터 ‘Shadows die twice’는 블러드 본2가 아니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인사이더 Dusk golem의 발언 요약 - 쿠온의 후속작이다.- 그러나 쿠온2는 아니다.- 킹스 필드가 데몬즈 소울의 정신적 후속작이라 볼 수 있는 것처럼 이번 작도 같은 시각으로 볼 수 있다. ‘Shadows die twice’는 쿠온의 정신적 후속작이다.
쿠온은 PS2게임이자 호러 서바이벌 게임. 그리고 몇 달 전에 작성했던 글의 내용 요약 - ‘Shadows die twice’ 트레일러에서 짧게나마 들렸던 피리와 드럼소리는 쿠온에서 들을 수 있고 특히 마지막 고조되는 부스러기같은 소리는 마치 쿠온의 무서운 순간을 예고하는 사운드의 리마스터버전 같다. - ‘Shadows die twice’ 트레일러 뒷 배경에 나타나있는 한자어는 고대 한자어이다. 10~11세기의 일본은 중국으로부터 벗어나 일본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고유 문화를 부상시키고자했던 시기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여전히 중국의 문화나 한자어가 일본에 강하게 뿌리박혀있었다. 쿠온의 시대적 배경 역시 10~11세기의 일본이다. - 한자어가 적혀있는 배경의 두루마리 문서는 쿠온에서 읽을 수 있는 두루마리 문서들과 비슷하다. - 장치에 밧줄이 연결되어있는데 쉽게 생명주실 밧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고대 일본에서는 생명주실 밧줄을 사용했었다.)
쿠온의 배경은 신사이자 생명주실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곳이다. 말 그대로 신사에서 사용하는 밧줄과 연관지어서 생각해보면 생명주실의 생산은 상당히 큰 플롯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 쿠온의 세계에는 육체의 세계, 피의 강 그리고 고대 일본 신사 아래에는 악마들이 산다. 악마들이 땅위로 올라오지 않게하기 위해서는 인간을 고문하고 희생을 시켜야만 한다. ‘Shadows die twice’ 트레일러에서 보았던 장치는 피가 묻어있고 밧줄과 연결되어 잡아당겨진다. 이는 고문 도구로 보여지는데 앞서 얘기했던 쿠온의 테마와 깔끔하게 맞아 떨어진다.- 쿠온에는 두 개의 캠페인이 존재하는데 음의 챕터와 양의 챕터가 있다. 음양과 같은 이중성은 쿠온의 핵심 테마이다. 스포일러를 하지 않고 얘기하자면 음의 챕터 마지막 부분에서 ‘Shadows die twice’ (그림자는 두번 죽는다)는 어구와 완벽하게 떨어지는 상황이 벌어진다. - 블러드 본의 카릴문양 시스템은 쿠온에서 가져왔던 것이다. 또 다른 인사이더 ResetEra의 OmnipotentComponent도 블러드 본 2는 아니라고 주장했고 자신이 이 같은 주장을 할 수 있는 위치임을 관리자들에게 검증을 받았었다. “200% 블러드 본2는 아니며 이 이상은 알려줄 수가 없다.”라고 전에 글을 남긴 바가 있다. 이번 유출을 통해 알 수 있었던 점을 요약하자면 -‘Shadows die twice’는 쿠온의 정신적 후속작- 오픈월드이며 호러분위기를 자아낼 것.- 고대 일본 배경- 두명의 인사이더들이 말하기를 “블러드 본2가 아니다.”


기모노 지네 여자요괴 존나 무섭게 생겼자너 ㄷㄷ
오픈...월...?공포에? 씨발 또 얼마나 기괴한 작품을 낼라고
요즘 공포겜들 똑같은 패턴에 질려서 안 한지 오래됐는데 프롬 게임 패턴에 장르가 공포면 시발 얼마나 더러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