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디디카는 라이커드의 섹파이자 조라야스의 애미일 가능성이 높음

조라야스 이벤트를 끝까지 하면 디디카의 화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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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카의 화


피부가 벗겨진 광기의 초상화.
자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받는 대미지가 커진다.

디디카라는 이름의 그 여자는 온갖 불의와 간통을 저질러 무수히 많은 이형의 아이를 낳았다고 한다.


많은 이형의 아이를 낳은 여자를 본딴 탈리스만을 들고 있는게 이형의 아이라고 볼 수 있는 조라야스인걸 보면 디디카는 조라야스의 애미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리고 뱀인간의 뼛가루 툴팁을 보자


뱀인간의 뼛가루


영혼이 깃든 뼛가루.
뱀인간의 영체를 소환한다.

용암채찍을 휘두르는 이형의 뱀인간의 영체.
먼 옛날부터, 겔미어 화산에 도사린 늙은 뱀은
데미갓을 먹고 뱀인간들을 낳았다고 한다.


뱀인간 = 겔미어 화산에 도사린 늙은 뱀이 낳은 이형의 아이들
그러니까 뱀이 된 라이커드와 디디카가 섹스를 존나 해서 뱀인간을 존나 낳았고 그중 한명이 조라야스일 가능성이 높다는거임

그런데 여기에 망상을 하나 더 덧붙여보면,
디디카가 신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함

디디카의 화는 피부가 벗겨진 얼굴의 모양임
피부를 벗겨낸다고 하면 생각나는게 하나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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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바로 살갗이들임
근데 공교롭게도 신의 살갗의 귀인들 중 한 명이 등장하는 위치는 화산관의 에이그레이 성당
바로 뱀의 양막을 얻을 수 있는 장소이자 조라야스 마지막 이벤트 진행 장소의 근처에 있는 곳임

왜 하필이면 살갗이 벗겨진 여자와 관련된 장소에서 살갗을 뒤집어쓴 귀인이 등장하는 것일까
혹시 신의 살갗의 "신"이 디디카를 말하는 건 아닐까

디디카가 살갗들 옷만들 사이즈가 되냐 싶을수 있는데
라이커드랑 간통을 저질렀다고 했잖음
그 존나 큰 뱀새끼 자지가 들어갈 정도면 디디카도 존나 거인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근데 신의 살갗의 신이 용왕의 반려라는 추측도 있잖음
근데 라이커드 크기를 생각하면 디디카가 용왕을 감당 못할 것도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뇌피셜을 더 굴리면 디디카 = 신의 살갗의 원래 주인 = 용왕의 반려일 가능성도 있다고 봄

근데 그럼 여기서 중요한 문제가 하나 생김
밤빛 눈의 여왕이 신을 죽이고 살갗을 벗긴 건 라이커드가 뱀에게 먹히기 전이라는건 확실하잖음
그럼 어떻게 라이커드가 이미 밤빛 눈의 여왕에게 당한 디디카랑 섹스를 할수 있는지 의문이 생김

여기에 대해서는 3개의 가능성이 있다 생각함

1. 방금까지 말한건 뇌피셜이니까 그냥 틀린거고 신하고 디디카는 다른놈이다
2. 디디카는 살갗이 벗겨지긴 했지만 살아있었고 그래서 라이커드와 간통을 저질렀다
3. 라이커드가 디디카의 시체에 박았다

솔직히 1번일 가능성이 높긴 한데 그러면 할얘기가 더이상 없으니까 패스
2번도 뭐 딱히 할말은 없으니까 패스
3번을 주의깊게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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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야스는 타니스한테 있어서는 남편이 바람펴서 낳은 딸이나 마찬가지임
근데 타니스는 그것땜에 남편과의 사이가 틀어진 것도 아닌것 같고 조라야스를 미워하지도 않고 오히려 진짜 딸로 생각하고 있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누가 봐도 이 상황에서 이렇게 관계를 원만하게 이어나가기엔 힘들거임
물론 타니스가 진짜 미친년일수도 있지만
만약에 남편의 불륜 대상이 진짜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무생물이 되어버린 사체였다면
물론 그래도 존나 좆같겠지만 진짜 살아있는 다른 여자랑 바람펴서 애까지 낳아갖고 온거랑 비교하면
이게 그나마 조금 더 이해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라이커드가 진짜 디디카 시체가 꼴려서 박은게 아니라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뱀인간 군세를 만들려고 박았을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
그래서 타니스가 라이커드가 자신보다 디디카를 더 사랑해서 바람핀게 아니라 뜻을 이루기 위한 계획의 일환일 뿐이라 생각하고 이해해 줬을 가능성이 있다 생각함
조라야스는 죄없는 애새끼니까 애껴주는거고

그리고 라이커드는 그냥 동물이 번식하는 것처럼 뱀인간을 존나게 번식시킨거 같은데
아무래도 살아있는 사람보다야 시체에 그지랄로 박아대는게 그나마 덜한 죄악이라 판단한게 아닐까
아니면 신의 핏줄을 이어받으면 강할테니까 신인 디디카랑 굳이 섹스를 한거일수도 있고

그리고 조라야스가 자신은 끔찍한 어둠의 의식의 부산물이라고 말했는데
존나 큰 뱀새끼랑 껍질 다 벗겨져서 뒤진 시체랑 교미하는걸 상상하면
그 광경은 끔찍한 어둠의 의식이라고 말하기 충분한 광경이 아닐까?


요약
디디카는 신의 살갗의 "신"일 가능성이 있고 용왕의 반려와 동일인일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라이커드는 디디카 시체랑 떡쳐서 조라야스랑 뱀인간을 낳았을 가능성도 있다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