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드래곤이라 로망이 있고, dlc 테마에도 잘 맞았고, 거대몹임에도 동작이 크게 어색하지 않고, 날개 달린 용이 지하 밑바닥에서 주인공하고 싸우는데까지 이르는 적절한 서사도 제공하고, 패턴에 숙달하면 보상이 확실하고, 트라이&에러를 반복해가며 익혀나가는 재미도 있었음. 레이저도 간지나고.

난 엘든링 고룡들이 미디르 베이스로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동작은 따온게 좀 보이지만 보스전의 만족감은 못 살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