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성의 한탄가
바닷가 왕을 기리는 성
소금과 피가 비린내를 흘리고
야만과 질서가 증오를 삼킨다
영들은 연꽃처럼 죽은 자릴 떠돌고
음울한 바닷가에서 허무한 승리
아버지는 증오에 딸을 잃고
슬픔도 눈알도 잃는다
검처럼 소망을 이은 눈알들
고통을 과즙삼아 짓무르고
불꽃을 기리는 기도를 모은다
우리의 마음을 이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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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몬성에서 일레나-에드거-하이타로 이어지는 미친 불 스토리가 참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몬성 바닷가 쪽 분위기도 너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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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팬아트는 참신하네 멋지다
새끼 감성적이노
음유시인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