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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딸(아빠 모름)인데 엄마랑 똑같은 팔 짤렸고 엄마 찾아 삼만리 하다가 엄마 못보고 코앞에서 죽는거 보다는


차라리 진짜 부패싸개 한 다음 기억을 잃고 케일리드에서 


뎃?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하고 있던 말레니아를 삣이 주워서 침 찾아주고 팔 찾아주고 했더니 말레니아였다는게 더 설득력 있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