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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의 산령 / 구별된 설원 / 미켈라의 성수 / 에브레펠 지역 뚫으면서 느낀게



지금까지는 축복 A에서 B까지 가는 경로에 만나는 모든 적을 죽이고 탐험도 하고 아이템도 먹고 진행했는데



점점 갈수록 필드에 보스급 엘리트 몹들이 그냥 돌아다니니까 너무 버거워서 도망가게 됨.



그냥 무작정 구르기랑 달리기로 뚫고 일단 축복부터 뚫고 그냥 스킵해버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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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레펠 내부> 축복 앞인데


부패한 황급 나무의 화신 + 정예 성수 기사 2명이 같이 있음


세네번 죽다보니 도저히 잡을 엄두가 안나서 그냥 스킵하게 되더라.




1회차에 레벨도 적정레벨이고 월은+타도 25강씩 찍었는데도


데미지도 잘 안들어가고 이런 몹 배치가 자주 보여서 의욕이 안생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