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북이면 ㅈㅅ
셀렌 편 들었을 때 루사트 위치 안 알려주면 셀렌이 별의 씨앗(마술사 구/덩어리)로 안 변한다고 해서 그렇게 했었거든
원래는 마술사 덩어리가 된 뒤에 아줄/루사트 장비를 얻을 수 있다고 해서 그것들은 못 얻겠구나 싶었는데
혹시나 해서 아줄 위치로 가 보니까 아줄 장비는 얻을 수 있는데
루사트 장비는 얻을 수가 없음. 멀쩡히 살아 있음
그럼 셀렌한테 위치를 알려준 경우에만 죽는다는 건데,
이건 결국 셀렌이 죽였다는 의미가 됨
이 부분은 반박의 여지가 거의 없다고 봄
때문에 셀렌이 아줄/루사트를 별의 씨앗의 재료에 써먹었다고 생각함.
루사트 위치를 안 알려주면 셀렌이 별의 씨앗이 되지 않는 것도,
자기가 생각하기에 최고의 재료인 스승들을 다 갈아넣을 수 없어서 시도하지 못하는 거고.
뭐 그냥 죽였다기보단 아줄/루사트도 똑같이 미친놈들이니까 자발적으로 참여했을 수도 있을 듯.
'학원으로 모신다'는 게 셀렌/아줄/루사트 같은 미친년놈들 사이에서는 그런 의미일 수도.
이건 일부러 1회차에서 아줄 장비 입고 멀쩡히 살아있는 루사트 앞에 가서 찍은 스샷.
아래는 좀 떨어진 얘기)
이 추측에 대해 별의 씨앗에 아줄/루사트의 머리가 안 보인다는 반론이 있는 걸로 알음.
셀렌이 쓰던 마녀의 휘석 머리랑은 다르게 아줄/루사트는 휘석뚜껑이랑 뇌가 일체화됐다고 나오기 때문에
아줄/셀렌이 별의 씨앗에 쓰였으면 이 뚜껑들은 거기에 융합되었어야 한다는 반론.
근데 별의 씨앗에서 마녀의 휘석 머리 뿐만 아니라 그냥 셀렌 얼굴도 안 보인다는 점에서,
중요한 건 머리가 아니라 정수가 아닐까 싶음. 셀렌 퀘스트 중에 몸 바꿀 때 셀렌이 맡겼던 그거.
뇌를 포함한 몸 전체가 갈아치워져도 정수만 있으면 모두 기존과 같게 부활할 수 있는 걸로 봐서
마술사 구를 만들 때 필수적으로 필요한 건 대가리가 아니라 정수가 아닐까 싶음
좀 구차하지만, 덩어리에 그냥 대가리도 보이는 건, 정수가 있을 만큼 뛰어나지 못한 마술사도 갈아넣어서 그런 게 아닐까.
마법을 막 배운 마법사같이 일반인과 별 차이 없는 아무나 정수를 가지고 있을 리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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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사트 찾아내고 셀렌한테 돌아갔을 때, 루사트의 위치를 알려준다 보다 자기 본체가 따로 있다는 얘기가 먼저 나옴. 이후 셀렌하고 대화할 때 계속 루사트의 위치를 알려준다는 메뉴를 안 고르면 됨.
근데 셀렌이 마술학원 정복 안 해도 아줄 세트는 먹을 수 있음 원휘석 빼간건 맞는거 같은데
그럼 스승들 위치만 알면 정복하기 전이라도 일단 바로 죽여다가 챙겨놨나 보네
셀렌 마술사구에 마녀휘석대가리 있잖아
갈때마다 마녀머리 위치가 랜덤이라 못 보고 지나칠 수 있는데 셀렌 마술사구에는 마녀머리가 딱 하나 있음
근데 그 앞에서 마녀의 휘석 머리 따로 먹을 수 있잖음
셀렌 대가리를 다른데서 어떻게 줍건 본문에 셀렌이 변한 별의 씨앗에 마녀대가리 없다 그래서 정정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