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유투버처럼 특수한 인간들이 클리어했다는 건 일반적인 유저가 체감하는 걸 말하기엔 무리가 있고
엘든링 난이도가 평범한 유저들이 영체를 안 쓰고 깨기엔 어려운 게 맞는 거 같음.
다크소울은 평범한 액션게임 유저라면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깰 수 있게 디자인 됐고, 육성과 파밍보다도 컨트롤을 통한 재미가 꽤 잘 보장됐다고 할 수 있다.
다크소울에 rpg 요소가 없는 건 아닌데 레벨 10~20 정도 차이나 장비 한두 가지 차이로는 난이도 체감이 그렇게 크지 않음. 기사의 시작 장비인 롱소드와 기사셋만으로 엔딩을 보는 게 어렵지 않다.
반면 보통의 rpg 유저는 레벨 올리고 장비 맞춰서 캐릭터가 세지는 걸 체감하는 걸 좋아한다. 고레벨, 사기 무기, 사기 영체로 진행하는 엘든링은 글리치성 꼼수로 진행하는 다크소울만큼 쉽다. 레벨을 올릴 때마다, 무기를 얻을 때마다 영체를 얻을 때마다 난이도가 급감한다. 그리고 이게 대중의 픽이다. 엘든링 하나로 두 달 동안 팔아치운 게 다크소울 1, 2, 3으로 10년 넘게 팔아치운 거보다 많다.
회사는 돈이 되는 선택을 했고 유저들은 자기에게 즐거운 게임을 찾아 돈을 내는 것뿐이다. 엘든링에서 아무리 다크소울 같은 플레이를 찾으려고 해도 아무리 기다리고 패치를 수십번을 더 해도 엘든링은 절대 그런 게임이 되지 않을 거야. 이건 이미 다크소울을 즐기던 유저들을 위한 게임이 아니니까.
엘든링 보스들 패턴이 다크소울 같은 재미를 줄 수 없는 디자인이고 레벨링과 파밍을 강요하는 구조인 건 맞음. 그게 싫으면 엘든링을 하지 말고 다크소울을 하면 된다.
그러니까 엘든링 유입들만 괴롭히는 무기, 영체 너프는 이제 작작 좀 하고 구작 서버나 열어라 프롬 씨발년들아.
막줄이 핵심이네
그렇긴 한데 엘든링이 그런게임이란걸 게임을 구매하고 어느정도 플레이하고 나서야 알수 있다는거
그게 씨발 개좆같긴 하지. 트레일러는 오픈월드로 풀려난 다크소울 같은 느낌을 줬는데 그게 전혀 아니라는 걸 알았을 때는 플탐이 10시간은 족히 지났을 때니까.
근데 개발자가 난이도를 통제하는건 특히 3가 심했고 데몬즈랑 1, 2는 바로 개꿀템 먹고 날먹이 가능한 겜이라 같은 닼소라도 달리 봐야될거 같음
그리고 판매량은 초동 판매량이라 겜 시스템의 차이보다 단순히 엘든링 나올때까지 프롬이 상타취 겜을 꾸준히 뽑아서 판매량도 꾸준히 늘었던거고 엘든링 밈으로 홍보와 점수보가 사는 사람이 겹쳐서 나온 결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