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축복부터 시작했는데 금방 끝나겠지 싶어서 스샷 안찍어놨다가 이제라도 찍은 게 여기부터임
묻은 피 보면 알겠지만 이미 초반부 싹다 훑은 상태
용 날개 타자고 존나 온갖 제스처 다 써도 손주가 뚝심있게 안가본 곳 골라가더라
갑자기 역주행해서 안가봤던 대로 밑부분도 가고
겨우 고드프리 전 축복까지 왔는데도
기어코 성관을 가고
신수교 그쪽까지 올라가보고
그래도 겨우 고드프리까지 잡았다
1시간이나 걸렸는데
나 말고도 진행하면서 계속 다른 영체도 솬했지만 다른 영체는 죽거나 튕겨서 자꾸 나가고
진행하면서 암령 총 5명 정도 왔었는데 용케 한번도 안죽고 한번도 안튕기며 쭉 달려옴
갤코옵도 자꾸 튕겨서 흐름 끊기고 누구 죽으면 바로 다시 부르고 해야되서 상당히 귀찮은데
맵 구석구석까지 도는 걸 야생으로 하네
이게 코옵이지
간만에 존나 재밌었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