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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 마시고 꼬라박아서 문 연거 기억까지는 나는데


오늘 아침에 왜 이랬을까 후회했다가


생각해보니깐 그냥 다 불 태우는거도 괜찮은거 같음. 원래 닦소 시리즈가 장작불 불태우고 다녔음


나 이 엔딩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