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송 없으면 뉴비들 다 꼬접한다는 건 공감하고 게임사의 총 수익을 위해선 있는 게 맞다곤 생각하지만

리마에서 앞으로 얼마나 더 가야하는지, 과연 돌아오긴 쉬운지 같은 몰입감 넘치는 막막한 모험감 따위를 느끼게 해줬던 것도 전송이 없기 때문이었고


리마가 딱 노잼 되는 구간이 놀랍게도 전송 얻고 부터였음

유기적인 맵 배치가 더 이상 힘들어졌기에 그런 걸수도 있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전송이 생겨버렸기에 더 이상 유기적인 맵배치에 리소스를 투자할 이유가 아예 사라져버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