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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고드릭은 에프레펠군이

장군 라단을 처단하기 위해 행군하는것을 목격하여

진군하는 에프레펠군을 홀몸으로 제압하였고

데미갓인 말레니아의 팔을 잘랐다.

허나 팔을 잃고 쓰러진 말레니아의 몸 속에서

피어오른 저주받은 부패의 꽃에 굴복 하고

발을 핥는 굴욕을 면치못했으나

그 순간에도 림그레이브의 군주이자

황금의 군주, 고드릭은

림그레이브가 붉은 부패에 감염되는것을 우려해

자신의 접목의 힘으로 말레니아의 붉은 부패를

자신의 몸 속에 접목 하여 봉인하였고

그로인해 과대망상증과 지적장애를 앓게 되었다.

그러나 고드릭은 패배하는 순간까지도

자신의 모든 힘을 쏟아부워

붉은 부패를 몸에 가두었다.

이성을 잃은 미치광이가 되어서까지도

고드릭은 틈새의 땅을 지키고자 하였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