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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약하게 태어났으나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함

로데일에서 추방당했음에도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스톰빌 성에서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함

자격 없는 거짓 왕이 로데일을 점령하자 불의에 항거하여 라단 장군과 함께 거짓 왕에게 도전함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이길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자 현명하게 퇴각하는 동시에 여자들까지 지켜줌

고드릭의 판단을 탈영으로 간주하고 쳐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라단과 전투하면 불필요한 희생이 따른다는 걸 자각하고 자신을 낮춰서 스톰빌 성에 은거함

갑자기 라단을 죽이러 달려오는 말레니아의 불의에 저항하는 의지를 보여줌

말레니아의 발가락을 핥아가면서까지 림그레이브에 부패가 퍼지는 걸 막아냄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신의 병사들을 아껴주면서 고향으로 돌아가자고 격려해 줌


이렇게 고결한 인품을 지닌 황금의 고드릭님이야말로 엘든링의 진주인공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