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날라의 삼남매 중 라단은 아예 황금률 지지파에 엘데의 장군이고
라이커드도 파쇄전쟁 전까진 나름 법무관 자리 해먹었는데
라니는 어릴때부터 황금률 좆까고 암월을 따르면서 카리아의 계승자로 키워진걸로 보아 황금률의 그 자체인 라다곤과는 약간이라도 거리감이 있었을거임
레날라가 정신나가고 라니가 육체버리고 튄 이후에도 방치되다시피한 레날라를 유일하게 직접적으로 챙긴게 라니인데 그런만큼 사태의 원흉인 라다곤이 곱게 보일리가 없음
실제로 별의 세기 엔딩에서 삧이 라다곤 대가리깨는거 전부 직관한 라니가 별 말 안하는걸로 봐서 애비에 대한 애정은 조금도 남아있지 않은게 맞는듯
엄마 버리고 튄 말종 아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