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고드윈을 책망하는 인물들이 있음. 손가락 읽는 노인도 황금의 귀공자가 죽음에 사는게 말이나 되냐며 한탄하고 애도의 검 텍스트에도 미켈라로 추정되는 인물이 제발 올바르게 죽어달라고 간청하는 이야기가 있고 하는거 보면 고드윈이 현재 상태로 남아있는데에는 의외로 본인의 의지가 작용하고 있는 상황일지도 모름. 영혼의 죽음이 정신의 죽음을 의미한다는 내용도 딱히 없는 것 같고. 미켈라가 고드윈을 되살리려 한 이유 또한 그를 온전하게 죽여 상황을 낫게 하는게 불가능해서 그렇다면 차라리 되살려내자는 역발상일수도...
음... 심심해.
죽음의 룬이 가진 권능을 생각하면 일개 데미갓 따위가 저항할 수 있을리가 없을거 같은데
목없는 영묘기사가 드랍하는 일식 어쩌구 방패 설명 보면 "잠식당해 색을 잃은 태양은 영혼 없는 데미갓의 수호성이며 그들을 운명의 죽음에서 떼어 놓는다고 한다." 라는 글 있는데 미켈라가 하려는 고드윈 부활 의식에 별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라고 한거 보면 일식 일으켜서 고드윈한테 붙어있는 운명의죽음 떼내서 부활시키려고 하는듯 엘든링 세계관에서 운명의 죽음은 상태이상 같은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