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후반부로 접어든 적 랜덤모드
보스 등장 비율을 너무 높이니 그윈만 줄창 나와서 25%로 고정시키기로 하였다
다시 돌아온 제사장
공왕과 온슈타인은 사흔의 구슬마냥 흩어져서 어딜 가도 나타난다
4소울 중 처음으로 향한 곳은 니토 루트
입구부터 그윈의 좆같은 불빛이 아른거린다
아 씹
그윈과 가고일 페어가 지키는 외나무 다리
다행히도 가고일이 어설프게 날다가 낙사해서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었다
쥐새끼가 되어버린 바모스
랜덤모드 좆같은게 이렇게 npc가 적이 되면 적대판정 받아서 근처에 있는 톳불이 안 켜짐 ㅅㅂ
해골바퀴 대신 굴러다니는 4마리의 가고일을 지나
삼인귀 대신 굴러다니는 가고일 컷
가고일이 잡몹이랑 보스 둘다 나오다 보니 만나는 확률이 너무 높은데 지겨워 죽겠음
거인의 묘지
플레이어보다 키 크면 아무튼 거인인가 보다
얘네들은 npc형 적이라 그런지 그대로 나오더라
그 유명한 구간에 있는 건 대궁은기사 + 3가고일
씨발 원판보다 더하잖아
뭐 그 이외엔 딱히 할 말이 없다
좆같은데 정작 건질 건 없이 드럽게 재미없는게 리마 후반 특이라
니토는 사라지고 최하층 쥐새끼가 우릴 반긴다
특이한건 보방에 굴러다니는 부활해골들은 보방 기믹이라도 되는건지 안 바뀌고 그대로더라
다음으로 향한 곳은 수몰론도
입구부터 공왕이 반겨주는 게 퍽이나 인상적이다
여기 님 집이잖아요 왜 밖에서 찬바람 맞고 있음
좆같은 유령들은 사라지고 대신 무난한 잡몹들만 배치된 상황
적 랜덤모드보다 원판이 더 좆같으면 이거 문제있는거 아님?
게이바를 지나
박제가 되어버린 공왕을 아시오?
보방 입장
아쉽게도 공왕은 그냥 공왕이었다
컷
시간 남는 김에 마저 돈 데몬 유적
소머리 벌판이었던 곳은 지난번 짓무른 자를 잡으러 왔을때 대부분이 불타 죽고 인간성과 쥐 한마리씩밖에 남지 않았다
노잼맵답게 몹배치도 그닥이라 딱히 인상적인 것은 없었다
기억나는 것으로는 용암 딜이 내가 상상하던 것 이상으로 아프다는 것
화염사제는 또고일이라 걍 넘어가고
지네데몬 보방 입갤
분명 데몬이 깨어나 뛰어내리는 장면인데 투명해서 아무것도 안 보인다
보스가 안 보여요 ㅠㅠ
??
누군지도 모를 보스가 불타 죽고 순식간에 끝나버린 보스전
감사합니다 선생님
입구부터 소울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이자리스
이자리스를 점령했던 공룡다리들이 죄다 다른 몹으로 바뀌어 불타 죽어가고 있다
남은건 화염 면역으로 보이는 쿠라그와 지네 데몬 뿐
쟤들은 용암 바닥도 멀쩡히 돌아다니더라
가라는 심연은 안 가고 이자리스로 놀러온 온슈모우에
허공에 핏자를 만들어놓는 쿠라그
역시 좆같은 맵은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구나
대망의 혼돈의 못자리 보스전
시작부터 뜬금없이 공왕 한 마리가 반긴다
점마 뭐꼬?
???
결론: 리마 후반부는 적 랜덤모드로 하는 게 더 낫다
보스 자연사 ㄷ
데몬유적 다 타죽노ㅋㅋㅋㅋㅋㅋ
옳게된 못자리 보스전 뭐임 ㄷ
랜덤모드가 더 쉬워ㅅㅂㅋㅋㅋㅋㅋ
씨발 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바사삭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