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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돌파하면 금방 끝낼 수 있지만

정문으로 가기엔 장애물이 너무 많고 강력해서 우회로(성 내부)를 찾아 들어갔는데 그 우회로 분량이 존나 많던 그 컨셉

이게 좀 닮은 거 같음



글고 정문 좌측 우회로로 제대로 내부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이 딱 데몬즈 1-1 구조가 많이 보였어서 되게 반가웠다

엘든링 전 마지막 프롬겜이 데리멬이었는데 뭔가 좀 다른 맛 때매 1-1에서 고생 존나 했어가지고 유독 기억에 많이 남음


엘든링 레거시들 다 하나같이 맘에 드는데

난 유독 스톰빌성이 맘에 드는 이유가 이런거 때문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