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불주교 컨셉하겠다고 글올리고 깝치던 게이다.
다깨고 글만 올리면 됬는데 현생이 예상보다 바빠져서 지금 글쓴다.
진행하고 보니 스샷을 얼마 안찍었다.
천천히 진행할라 그랬는데 그냥 귀찮아져서 모그먼저 잡고 바로 모르고트잡으러 갔다.
회차 많아지니까 그냥 스쳐도 죽더라. 왠만하면 망치만 쓰려고 했는데 강인도빨로 무시하고 때리는거도 ㅈㄴ 아파서 결국 사냥개전회바른 가시채찍으로 잡았다.
불주교는 망치도 쓰고 채찍도 쓰니까 아직 컨셉포기한거 아니다.
모그잡고 모르고트 잡으니까 모르고트가 선녀같다. 영체소환없이 모르고트 잡는 거 대방패 뽁뽁이로 꿀빨던 때 이후로 처음이다.
쨋든 소르성채에서 니아르 잡고 비부절 찾아서 바로 성수로 갔다.
참고로 주교의 돌진은 전회쓸거면 화염변질 말고 상질 변질하는 거 추천한다. 그래야 보정치도 좋고 혈염의 칼날인챈트도 되서 출혈도 박을 수 있다.
말레니아는 주교의 돌진으로 깰려고 그랬는데 말레니아 피통도 피통인데 출혈치도 올라갔는지 스테미너 풀로 박았는데 출혈한번 터지는거 보고 좆됨을 감지했다.
아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사자 베기 들고 3트 박고 잡았다.
11회차까지 밀면서 말레니아 물시발격은 제대로 피해 본 적이 없다.
그다음엔 레날라 잡으러 갔다. 이때 쓴 주교의 돌진이 제일 개쩔었다.
이다음은 라단 잡으러 갔다.
라단도 고회차되니까 엄청 세졌다.
1페 내려찍기 한방에 주교갑옷에 체력 1900인데 한방났다.
하지만 다구리엔 장사없었다.
엔딩은 완전률 엔딩 볼거고 멜리나는 살릴 거다.
멜리나를 살리기 위해 흉조가 버려진 지하로 갔다.
짭모그 잡고 미친불 받았다.
멜리나가 자기 살리려는 건 모르고 이제 헤어지자 했을 땐 눈물이 날 뻔했다.
미친불 잠재울 거라고...
헤어진 것에 대한 분노로 불의 거인을 잡았다.
솔직히 얜 왕의 묘지기 급이다.
좋은 건 브금뿐이었다.
불의 거인을 잡고 미친불로 황금나무를 태웠다.
다음은 용왕이랑 짐승 사제 잡으러 간다.
먼저 개억까 신살갗 듀오부터 잡고 용왕만나러 갔다.
신살갗 잡고 만난 용왕은 그저 사자베기의 샌드백에 불과 했다.
그렇게 금침으로 미친불 잠재웠다.
이제 금가면이 만든 수복룬만 챙기면 된다.
다음은 짐승 사제잡고 재의 도읍 로데일 만든다.
그런데 짐승 사제도 후반부 보스라서 ㅈㄴ 세졌다.
단도질 단두대에 체력1900이 순삭되고 눈떠보니 축복이다.
그렇게 짐승 사제에서 4트하고 흑검에서 4트해서 겨우 깻다.
분명 황금나무위키랑 단또맨도 스샷 찍었는데 확인해보니까 없더라.
이때 단또맨 잡고 들어온 룬 안쓰고 그냥 들어가 버렸다.
실수로 한번 죽어서 2트 했는데 떨군 룬 너무 멀리 있어서 못먹었다.
내 룬...
그렇게 불주교 뚱땡이는 미친불을 봉인하고 황금률에서 인간성까지 배제한 완전률을 만들어 규율의 시대의 왕이 되었다.
내 룬 시발...
글 봐줘서 고맙고 글 쓰는건 당분간 못할거다.
모아놨던 짤들이나 보고 가라.
26번짤 ㄷㄷㄷㄷ
불주교룩 넘 살벌헤여...
불주교인데 황금나무 기도를 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