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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 퀄리티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하고


아길호수에서 시민들이 아길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듯 각 구간마다 뒷배경과 그에 상응하는 연출이 있고


시스템상으론 아무 의미 없지만 틈새의 땅은 그런 세계라는걸 보이는듯한 지형지물과 눈요기 장식들로 가득한데 넓기까지 하고


기본적으론 별개의 퀘스트라인을 갖지만 용에 대해 경고하다가도 계속 리트하면 옆에서 보다못해 도와주는 NPC가 존재하듯 상호작용이 다채로운


그런 온 힘을 다해 만든 지역으로만 가득찬 게임이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