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형 퀄리티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하고
아길호수에서 시민들이 아길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듯 각 구간마다 뒷배경과 그에 상응하는 연출이 있고
시스템상으론 아무 의미 없지만 틈새의 땅은 그런 세계라는걸 보이는듯한 지형지물과 눈요기 장식들로 가득한데 넓기까지 하고
기본적으론 별개의 퀘스트라인을 갖지만 용에 대해 경고하다가도 계속 리트하면 옆에서 보다못해 도와주는 NPC가 존재하듯 상호작용이 다채로운
그런 온 힘을 다해 만든 지역으로만 가득찬 게임이었겠지
돈지랄과 디테일의 극한인 레데리2도 그 지랄은 못했음
끝까지 그렇게 못할거면 림그레이브에서 맛보여주지나 말라고 십련들아...흑흑
그런 게임을 한번 해보고싶다
모야 용리트하면 사브리리가 도와줌?
초면에 말걸면 옆에 용 사니까 깝ㄴ 이러는데 아길 꼬라박고 뒤지면 소환사인 생기고 소환한 채로 아길 잡으면 대사 너 용을 쓰러뜨렸군이 누군가와 함께 용사냥은 오랜만이군으로 바뀜
아길한테 한번 죽으면 마리카 석상 근처에 유라 사인 생김 쓸모는 없음
싱기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