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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드라실 (이랑 전혀 연관성 없는 양판소식 세계수)

발키리 (랑 얼핏 비슷한 투구 쓴 살아있는 생화학 무기 뿡뿡이)

그나마 거인이라고 불러도 아무 위화감 없을 잡몹들 트롤이라고 부르는 거랑 나무 뿌리에 용 사는 거 정도?

그냥 딱 평범한 현대 판타지에 북유럽 맛 첨가되는 수준으로만 영향 받은 거 같은데

발매 전에는 북유럽 신화가 엄청 큰 모티브인 것처럼 떠들어대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