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게임 다른 건 못해도 길찾기 하나는 나름 자신 있는데
겜 하면서 처음으로 길 잃고 맵 못외운듯.. 맵이 나무 판자들 막 뭉쳐놓은 것처럼 생겨서 어디가 어디로 이어지는지 전혀 모르겠음
계속 발 헛디뎌서 죽지 않을 정도로만 떨어지다가 어찌저찌 나무 판자 파트는 벗어나고 늪바닥 부분까지 내려와서 화톳불 찾긴 했는데
아이템 못줍은 거 개많을텐데 다시 올라갈 염두는 죽어도 안난다
짤이랑 동영상으로 자주 봤던 개가 챗바퀴 돌려서 작동하는 엘레베이터, 화방녀의 혼 줍는 하수도 이런 랜드마크 하나도 못봤는데
그런 당신을 위한 금단의 숲 방문 추천
이 악물고 악의적으로 만든 느낌임
화방녀혼이랑 물레바퀴는 내려가서 톳불찍고 쿠라그 보방 가기전에 보일건데 비룡 계곡이랑 이어지는곳
그럼 아직 못본게 정상인건가? 나도 지금 내가 어딨는 건지 잘모루겠음
내려와서 하수구처럼 생긴곳에 톳불찍은거면 나와서 벽따라 전진하면 물레바퀴 보일거
그거타고 올라가면 비룡계곡 숏컷이랑 화방녀혼과 개똥같은 불개가 있는곳이 나옴
어둡고 붉은불빛이고 판자투성이라 그렇지 구조 자체는 꽤 단순함 나도 계속 뒤지다보니까 뭐가먼지 보이더ㅏ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