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월드 겜을 GTA 5, 유비 게임 밖에 안해봤는데

엘든링하면서 느낀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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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닼블셐은 핵심 지역 사이 아무것도 없고 단순히 다른 지역을 이어주는 공간을 짧거나 느껴지지 않게 만들어놨어

오히려 숏컷으로 만들어서 게임의 장점으로 바꿔놨기도 하고


닼1은 쿠라그 잡고 밝기 이상하게 바뀌는 통로나 아노르 론드에서 공작의 서고 가는 언덕

닼2는 메듀라에서 부거숲 가는 길, 메듀라에서 하이데 가는 길

블본은 개스코인 잡고 상자 하나 있는 성당 가는 길

닼3은 무희 잡고 사다리에서 로스릭 성 첫 톳불 가는 길

세키로는 아시나 성에서 백사의 신사 가는 원숭이 길

보면 길도 짧고 일직선에 몹도 얼마 없고 템도 얼마 없어


이 공간이 전작에 있던 지역 사이 공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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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을 보면 핵심 지역보다 주변 공간이 훨씬 넓은데

이런 지역은 아이템, 몹 밀도도 낮아 어떻게 보면 전작의 지역 사이 공간이지


전작은 이런 공간이 짧거나 느껴지지 않았는데 엘든링에서 빈 공간이 눈에 띄는 이유가 이거라고 생각해

닼3에서 까이는 용갑주 뒷길 생각해봐 엘든링에도 비슷한 느낌이 있지 않아?

오픈 월드로 바뀌면서 이런 공간이 늘어나니까 불만이 나오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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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어그로 끌려고 넣어놓은거고

다른 겜은 이런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랜덤 인카운터나 상호작용 요소를 넣어놓지

그래서 이런 지역을 지나가도 처음 지나갈 때와 두번째로 지나갈 때를 다르게 만들어놔


엘든링은 이런게 아니라 다시가도 똑같이 만들어 놓았어

회차가 재미 없다는 말 나오는 것도 같은 지역을 다시 가도 똑같아서 그런게 아닐까?

가뜩이나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이 많아졌는데, 이런데를 한번 더 가도 똑같잖아

그렇다고 2회차 때 빨간몹 넣고 그러라는건 아님 ㅇㅇ


밑에 떡밥 나와서 주저리주저리해봄


요약) 보스랑 보스 사이, 레거시 던전과 레거시 던전 사이가 너무 지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