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데의 왕은 무슨 수복이든 간에 어쨌든 세상 다스리는거고 미친불은 뒤가 없는 엔딩이니 말할것도 없음 근데 별의 세기는 라니년이 말을 하도 애매하게 해서 둘이 같이 어디로 떠나는건지 거기서 뭘 하는건지 너무 불분명함 동화처럼 여신과 왕은 달나라에서 영원히 함께 잘 살았습니다인지 녹스텔라와 노크론의 대역을 계승해서 거대한 의지를 죽이러 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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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거기까진 아는데 떠난 다음에 뭔가를 하는지가 궁금한거지
신혼여행 가는 엔딩 아니였나
떠나는거 자체는 알고이씀
달나라 가는거 아님?
떠나긴 떠나는데 달로 가는지는 또 확실하지 않고 간 다음에 뭔가 하긴 하는지 궁금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