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마치 그 뉘앙스가 이제 고통이 끝나고 다시 원래의 평범한 삶으로 돌아간다는 느낌인데
주인공이 야남에서 피 치료받았으면 피는 실존하는거고 피가 존재하면 야수도 존재하는거 잖아
그리고 그 피가 위대한자의 피 아님? 그럼 위대한자, 달의존재도 있는거잖아. 그럼 결국 꿈이랑 뭐가다르지??
꿈에서는 죽어도 안죽는데 깨어나면 죽을수도 있는 차이밖에 없는데
그럼 꿈에서 깨봤자 야수한테 죽거나 겨우 도망쳐서 야남 탈출하는 선택지밖에 없는건가...
도망친다해도 야수와 위대한자가 버젓이 있는데.. 왠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느낌임.
내가 뭔가 잘못생각하고있나, 찝-찝한 엔딩이네
찝찝한거 맞음
ㅇㅇ 그냥 혼자 탈출하는거지. 야남이 마경된건 어찌할수없을듯. 그래도 쥔공입장에선 가장 해피엔딩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