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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으로 보스의 피를 반피나 깎으신 흑해병님께서 단말마와 함께 땅 밑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지시는 앙증맞은 좇버그찐빠가 있었기에

내가 직접 보스를 처리할 수 밖에 없었다

흑해병님의 원맨쇼도 보스 기믹인 보스 낙하시키기도 경험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직접 보는 아쎄이 론도 진입 컷씬에 나는 그만 괄약근의 힘이 풀려 아까운 불사자 짜장을 센의 고성 상공 500m에 흩뿌리고 말았다

달리 생각하면 아쎄이 론도 특산품 거인 수육으로 배를 잔뜩 채우기 좋게 복부가 깔끔하게 청소된 것이니

다른게 아니라 이게 바로 천운이 아니겠는가 라이라이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