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 예언자로 해서 불붙이기 원툴로 진행하다가 불이여 얻고 이걸로 기사 열심히 잡아서 벼락창 먹음
이게 말로 설명이 어려운데 캐스팅 속도라든지 마술이랑 미묘하게 다른 부분이 더 꼴리는 부분이 있음
스톰빌 성에서 흑염 먹고나니까 이쯤부터는 어느 정도 진행할 동안 쓸만한 공격기도가 불붙이기, 벼락, 흑염 정도로 고정되더라
그런데도 남들 쓰던 간지나는 기도짤들 본 적도 있고 대충 뭐 있는지 아니까 뭔가 기대감이 생김
밀리캐 할 때는 안 쓰는 마술이나 기도는 다 팔아버리고 다녀서 제대로 써본 주문이 거의 없었는데 그래서 더 다른 기도 얼른 챙기고 싶어짐
초반이다보니 레날라 잡을 때가 좀 빡셌는데 1페는 발화로 조져버린다 치고 2페 때는 소환되는 놈들 피해다니느라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피로도가 쓸데없이 높아짐
아무튼 신사냥 성인 강화해서 다니다가 녹스텔라 용인병 잡고 드디어 얼음뇌창 얻으니까 ㅅㅂ 갬성에 존나 취함
알터 고원 진입하고나선 로데일까지 빤스런 달려서 조약돌 성인만 먹고 빠짐
그러고 바로 란삭스 치도 얻었는데 기도뽕 ㄹㅇ 치사량까지 올라감
기도쟁이한텐 지금 실전성이고 효율성이고 이딴 건 당장 중요한 게 아님 ㅋㅋㅋ
지금에서도 이런데 나중에 고룡주문이랑 흑검 얻고 보스 면전에서 날아오를 생각하니 ㅅㅂ 참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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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도 꼴리긴 하는데 가뜩이나 스텟 부족한 걸 신비까지 찍어야 되는 게 좀 그럼
란삭스 치도까지 얻었으면 세상 다 가졌지
선생님 저희와 함께 날개낫의 길로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