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021년 6월 e3 직후 패미통 독점 인터뷰
https://www.famitsu.com/news/202106/14223605.html
1) 엘든 링의 목표는 다크소울 시리즈의 왕도적 발전.
2) 조지 마틴의 참여 이전부터 게임에 오픈월드를 도입하는 것이 결정되었음. 조지 마틴은 게임의 배경이 되는 복잡한 혈연관계를 바탕으로 한 신화를 집필하였음.
3) 엘든 링의 스토리는 축복의 땅에서 추방당한 빛바랜자가 왕이 되는 것. 이를 위해 축복의 인도라는 시스템으로 플레이어가 광활한 세계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알려줌. 물론 축복에 따라 가지 않아도 됨. 스토리는 다크소울처럼 플레이어가 스스로 단서를 모아가는 형식. 하지만 기존작보다는 쉽게 알 수 있을 것.
게임 내의 텍스트는 대부분 미야자키 본인이 작성하였고, 모두 검수하였음.
4) 기껏 조지 마틴이 참여 + 다크소울 시리즈에 구애받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신규 IP를 만들게 되었음.
5) 오픈월드를 도입한 이유는 게임의 스케일을 늘려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서임. 다시 말해 탐험과 발견이라는 고전 RPG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엘든 링의 목표.
6) 전투 기술을 넣고 뺄 수 있고, 영체 소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크소울보다는 다양한 전략을 선사할 것. 영체는 성장도 가능함. 성능은 좋지 않더라도 애정이 가는 영체를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을 것.
7) 영체, 은신, 승마, 점프와 같은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었기 때문에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음. 선택지가 늘어났기 때문에 보스전은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그러나 어려운 보스를 잡지 않아도 게임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자유도를 줬음.
8) 순수 액션 게임으로서의 난이도는 세키로와 블러드본보다 낮을 것. 왜냐하면 멀티플레이 요소와 영체 소환, 은신, 전투 기술 같은 새로운 전략들이 생겼기 때문에 어렵더라도 어떻게든 클리어는 가능한 수준으로 만들었음.
하지만 안 그래도 뒤숭숭한 세계관인데 어려운 보스가 없으면 되려 실망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 진행에 문제가 되지 않는 히든 보스로 클리어하는 보람이 있는 무서운 보스도 존재함.
9) 대규모 맵인 레거시 던전은 총 6개. 초반부터 맵을 끝까지 갈 수 있도록 만들지는 않았지만 후반맵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개이기 때문에 자유도는 높아진 편.
10) 게임 볼륨은 프롬 역사상 역대 최대 수준. 방황하지 않고 일직선으로 메인보스만 잡으면서 플레이하면 약 30시간 정도의 플레이 타임이 나올 것이라 생각하지만 탐험하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이를 의식하면서 개발하지는 않음.
아니라고 주장할거면 미야자키한테 가서 따지시구연
다들 생각하는 차별점의 정도가 다른거 같음
디렉터 본인이 다크소울 완성판을 목표로 개발했다는데 아 엘든 링은 다크소울 아님 ㅋㅋ 이러는거 보면 웃김
아 닼소2도 소울라이크 취급 받자너 ㅋㅋ
안웃긴데
안웃기면 프롬 입사해서 미야자키한테 왜 인터뷰때 엘든링을 다크소울처럼 만들었다고 따지라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