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리들 보스 패턴 베이스가 싹다 같은 것이라던지, 모델링도 다 비슷하게 생겼다던가, 멜리나 분량, 짤린 퀘스트들, 미완성된 퀘스트들, 별 의미 없는 아이템 제작 시스템, 다른 템 쓰는게 병신으로 보일 정도로 비합리적인 상태이상 딜 등등ㅇㅇ


근데 내가 엘든링 하면서 느낀 감동과 재미가 단점들을 압도했음. 난 살면서 스림이나 다크소울1 이상의 초회차 재미를 느끼는 것은 불가능이라 여겼는데 그에 버금가는 재미를 엘든링으로 느꼈음. 아쉬운 점을 토로하고 개선을 논해보는 것 정도야 당연히 할 수 있다고 보는데, 무슨 엘든링 판매량까지 전작에 묻어간 마케팅 상술빨이라니 뭐니 하면서 멀쩡한 게임 자기들 끼리 병신으로 만들고 아예 "엘든링 평가 낮은데?' 라면서 자기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멋대로 내린 결론을 정론화 시키는거 보면 이게 말로만 듣던 중213갤럼인가 싶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