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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약령,다색의 암령들과,청령, 영체들과 호스트가
다대다로 치고받는게 진짜 희노애락 가득한 시절 아니었냐

넓직한 곳부터 추락사 위험이 있는 난간이라던가
여기저기 수풀 등등 다양한 컨셉이나 세팅으로
상대 골탕먹이기 좋은 지형들이 굉장히 많아서
원거리 저격, 안개반지 끼고 수풀에 들어가 숨바꼭질 등등
오랫동안 어린시절 놀이터 같은 느낌을 여기서 많이 받았었는데

엘든링도 피빕 기대했다가 실망해서 코옵만 하고 있는데
코옵도 항상 야생만 돌려서 다들 특정 구간 빼면 잘 안잡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