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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id="20250000">아아, 사랑스러운 나의 아이…</text>

<text id="20250100">기다리렴, 곧 안아줄게…</text>

<text id="20250200">계속, 계속, 계속, 계속, 너희는 태어날 거란다</text>


<text id="20250300">우리 어머니의, 수렁의 요람을 침범하는 자여</text>

<text id="20250400">마녀 라니의 이름으로 그대를 벌하겠다</text>

<text id="20250500">죽음 후에 구전해라</text>

<text id="20250600">카리아의 마지막 여왕, 만월의 레날라의</text>

<text id="20250700">고고한 밤의 모습을</text>




일단 뒤지라는 말을 노골적으로 뱉는 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