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날아다니고 마법 쓰는데 현실성은 무슨 개소리냐할 수도 있는데
그런 현실에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들은 이게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 알 수 있는 기준이 없으니까 아무렇게나 만들어도 상관 없음
근데 사람이 칼을 휘두르는데 공중에 몇 초 동안 붕 뜬다던가 냉장고만한 칼날이 평범한 두께의 손잡이에 붙어있는 칼이라던가
이런 현실에 비슷한 게 있으니까 내가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 분간할 수 있는 것들은 아무리 판타지라도 몰입감을 깨는 것같음
그리고 판타지는 와 내가 저런 상황이면 어떨까 두근두근하면서 모험심 불태우는 장르라 몰입감 깨지는 순간 끝이라고 봄..
그래서 주인공이 부활하는 이유까지 게임 속에서 설명하면서 몰입감을 영혼까지 끌어모았던 프롬겜들이 성공했던 거고
최신작으로 올수록 게임이 너무 화려해져서 이런 부분은 좀 약해지는 거 같음
특대무기 같은거야 처음부터 있었지만 엘든 링와서 붕쯔붕쯔하는 화려한 기술들이 너무 많아짐
이거맞다
현실성은 닼소 시리즈로 즐기고 엘든 시리즈는 만화적 스킬 많았으면 함
ㅇㅇ 이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