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작 붉은색이 너무 많이 쓰여버려서 부패를 해도 굳이 붉은색이 아니라 다른 색 썼거나


그냥 평소에 했던 것처럼 시커먼 무언가에 꾸역꾸역 먹히는 느낌이었으면 차라리 지금보다 더 느낌있을 것 같지 않냐


흔하게 세계관에 하나씩 있는 출처를 알 수 없는 통제가 불가능한 무시무시한 힘이라는 느낌의 포지션인데


지금 부패는 그냥 평범하게 거슬리는 장애물이나 디버프의 느낌이지 그렇게까지 두려운 현상이라는 느낌이 딱히 와닿질 않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