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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회차는 노공략으로 게임 구석구석 다핥아먹는편이고 스톰빌에서 진짜 오르가즘느낄정도로 뽕맛을 느꼈기때문에


변방의 작은 성따위가 그 정도인데 도읍은 어떨까 싶고 딱 도착해서 보기엔 존나복잡하고 갈곳 볼거 먹을거 빵빵레후인 천국인 줄 알았는데


까고보니까 뭐가 없음 구역별로 나누고 삭삭 다 핥고나니까 이게 끝? 진짜? 이런 생각이 들더라


진짜 내가 못 찾는게 있는 줄 알고 지금까지 그래왔지만 더 심하게 벽 땅 죄다 한발자국씩 온 각도로 다 핥았는데도 더이상 갈 곳이 없길래


충격받을 정도로 너무 실망을 많이 한 맵 1순위임




객관적으로 놓고 보면 더 병신인 맵이 많아서 선녀가 맞는데


던전, 특히 성이 아닌 일반 필드는 이미 림그레이브→리에니에를 거쳐오면서 초반에만 힘줬구나 하는 인식이 이미 깔려있었고


그만큼 아무리 허벌필드가 나와도 별 기대를 안 하고 가서 그런가 그렇게까지 부정적인 경험은 아니었던거에 비해서


로데일이 진짜 시발 내가 얼마나 기대했는데 충격적일정도로 실망이 컸던 곳중 하나같음


이럴거면 스톰빌을 잘 만들질 말던가 시발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