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닼3 3회차 밖에 안해봤고
다른 소울류는 지금하는 엘든링 말고 없기에 시아가 좁은건 이해 부탁하고 뉴비 입장에서 본 보스라고 생각해주면 감사

내가 닼3 하면서 제일 재미있었고 인상 깊은 보스하면 무명왕과 미디르임

불사대 이전까지는 전부 허접이고
불사대는 솔까 1대 1대 2라는 구조 때문에 갠적으로 짜증났고
워닐? 말할 것도 없고
지크벨트 마지막 이벤트전은 솔직히 멋있긴했다

뭐 그외 등등 넘어가더라도

공격에 맞아서 죽었을때
불합리하다. 라는 생각보다는 아 저거 피할 수 있는건데 아쉽다. 라는 생각 때문에 계속하게 되고

그렇다고 패턴 숙지 완료했다고 해도 한번 삐끗나면 아프고

간지도 나면서 패턴 하나하나가 멋있고

다 잡고 나서 '좆밥세끼' 나 '시발놈 드디어 죽었네' 라는 생각보다

와 깼다! 라는 감동이 먼저 들어오는 보스는 저기 둘에다가 왕들의 화신 까지인듯

엘든링은 고드릭까지 밖에 못한 뉴비긴 한데
어디 갱도 보스 같은거 생각해보면 솔까 시발 이새끼 뭐임 이란 생각밖에 안드는거 많음
마검사 빌드 가는데
지금까지 스토리 보스는 딱 두명에 사자 혼종 밖에 안 깼으면서도 혼자 들어가면 좆같고 영체와 도우미 불러서 가면 잣밥되는 보스전이라는 느낌이 들긴함

영체 불러서 몸빵시키면서 뒤에서 마법 난사하다가 타겟팅이 나에게 오면 방패와 검으로 막을건 막고 회피할건 회피하다가 어그로 풀리면 멀리 떨어져서 다시 마법 난사하면 보스가 죽어있음

무지성으로 어려운 것보단 좋은데 무명왕 같은 감동을 최소한 지금까진 못 느낀듯

글고 솔직히 모험이 존나 재미있더라 그래서 계속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