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단은 인겜속 npc들 대사만 보면 영웅적 인물이고
출시 초 프롬뇌들에서도 라단이 영웅적 인물로 해석했었는데
이제 나오는 프롬뇌들은 라단이 별의 운행을 막은건 전혀 영웅적인 행동도 아니였다고 하잖음
이게 묘하게 메타적이네
라단은 라다곤의 적발과 고드프리의 사자를 영웅적 면모로 인식하고 이 둘을 자신의 상징으로 삼았지만
적발은 그저 거인의 저주로 인한 라다곤의 수치스러운 면모였고 고드프리의 사자는 전사로서 인격을 억제하고 마리카를 보좌하기 위한 용도였고
그런데 라단은 진실은 전혀 영웅적이지 않은 이 두가지를 자신의 상징으로 삼았고
결국 초기 프롬뇌들이랑 진실을 모르는 npc들은 별 운행 묶은걸 라단이 라다곤 적발이랑 고드프리 사자를 생각한거 마냥 생각했다는게 메타적이지 않냐
후대의 사람들은 알게 될 것이다
라단 모른다행 ㄷㄷㄷ
라단은 우직한 군인이었음. 황금률 시대의 군인은 황금률 시대의 존속을 위해 행동하는게 당연함. 별의 운행 저지는 크게 보면 두 손가락의 의지지만 황금률 수호를 위해 일생을 바친 라단의 삶과도 일치하는 목표였음. 그냥 귀부기사나 리얼돌박이들이 가시적인 정보로만 판단하는거다.
꺼무위키에서도 그게 나쁘다고 못박지는 않았는데? 비판점이 될 수 있다 정도지. 충성인거 감안해도 비판은 충분히 할 수 있는 거임
그런식으로 따지면 비판 못할게 뭐있음 이렇지만 저렇게도 볼 수있다 ㅋㅋㅋㅋ
성수위키 보면 귀부기사가 걍 망상 써놨더만 그걸 믿노
그 새키 설명이 귀부기사 걸러도 합리적이긴하다고 지금까지 수십번 말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