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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먹는 자의 왕홀 설명을 보면 커커드 해병님께서 언젠가 들 무기엿다고 하는대

이걸 들고 보란듯이 돌아다니는걸 보면

베르나르와 커커드 해병님은 모독의 손톱마저 넘겨 줄 만큼 뜨거운 전우가 아니엇을까..


아! 그 날의 용암과도 같이 뜨거웠던 추억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