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점도 물론 있었지만
그래도 최근 몇년동안 한 게임중 가장 즐겁게 한거같음
플탐 140시간 찍혔는데
진짜 3달 동안 머릿속에서 엘든링이 떠나가질 않더라
어제 고드프리 까지 잡아서 오늘 엔딩 금방 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라다곤-엘짐이 너무 어려웠음
라다곤은 그 시바 장판이랑 좆같은 텔포
엘짐은 라다곤에서 바로 이어져서 물약 관리도 힘든데
좆같은 유성+검기 촥촥 날리는거 같이 쓰는 패턴에 존나 허무하게 죽은적도 많았음
흑염 회오리 없었으멘 오늘 잡는거 포기했을듯
하면서 가장 재밌었던 보스는
1-라단
2-말레키스
3-용왕+고드프리
가장 어려웠던 보스는
1-말레니아
2-모그
3-말레키스
가장 좆같았던 보스는
1-죽음 의례의 새(특히 소르성체 쪽)
2-액기타슨지 뭔지 하는 좆같은 부패 용
3-불의 거인+엘짐
이렇게인듯
진짜 3달동안 너무 재밌었다
나중에 생각나면 2회차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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