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라티나랑 해파리 자매로 영체 퀘스트 만든거 보면 충분히 할수있는데도 시간에 쫓겨서 다른 영체 퀘스트나 대사같은거 못넣은 느낌 팍팍남..

말레니아 휘하의 핀레이랑 라단 휘하의 오우가를 둘다 입수해서 서로 만나면 우리삧 인벤토리에 좆같은 새끼 들어왔네 하면서 서로 꼽주고 티격태격하는거 한두마디씩 넣는다던가
크리스토프 먹으면 도읍 로데일 진행할때 자기 육신있을때 축복왕에 관해서 이야기 해준다거나
흉조잡이 로로 먹었으면 로데일 지하의 흉조소굴로 내려갈때 한두마디 거들거나 길 관련해서 몇마디 해준다거나
티시 얻으면 죽음의 왕자 퀘스트 진행할때 몇마디씩 대사쳐준다던가


그냥 퀘스트라인 만들 필요도 없이 세계관 지례짐작 가능한 대사나 라티나마냥 길안내 몇마디씩만 집어넣었어도 캐릭터성도 확 살고 영체선호도 같은것도 굳이 성능으로만 갈리지는 않았을텐데 걍 성능보고 쓰는 아이템1 만들어놔서 너무 아쉬움.

라티나랑 해파리 자매보면 이거는 프롬이 첨 시도한 요소라서 이렇게 만들어진게 아니라는게 확실해서 더 그렇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