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갓들이 암만 삽질을 쳐해도 데미갓이라고 인정해주고 나름대로 빌런짓거리를 해도 특출난 능력으로 자기부하들 거느리고 다니고 있었는데 갑자기 듣도보도 못한 어느 개잡놈이 자기 왕하겠다고 일면식도 없는 데미갓들을 썰어재끼고 그래도 안되겠다 싶은지 광산, 지하묘지, 동굴, 유적이란 유적은 다 털고다님.

이게 웃긴게 동굴하고 광산은 그렇다고쳐도 지하묘지하고 유적은 명색에 틈새의땅에서 유서깊은 명물이기도 하고 황금신앙을 위해 싸우다가 죽어나간 수많은 영웅들을 안치해둔 무덤인데 털지말라고 온갖 장치까지 달아놨는데도 좋다고 다털고다님.

이중에는 오르도비스같은 과거 명장이나 억압받는 흉조를 차별과 멸시에서 벗어나주게 하려고 지하 깊숙한곳에서 연구하던 조령사도 영문모를 침입자 주인공한테 멱따이고 뒤짐.

그나마 오르도비스는 황금나무 곁으로 떠났다고 쳐도 조령사는 아예 죽이고 지가 영혼을 묶어놔서 데리고다님. 존나 착한일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뒤진것도 억울한데 보상받기는 커녕 삧한테 '조령'당함.

황금나무 세력들하고 데미갓들 입장에선 존나 불경한짓거리인데 그래도 신분이 있으니 예의는 갖추고 싸워주는데도 영체소환하고 존나 씹게이처럼 다굴빵해서 조짐.

1대1인줄 알고 병사들 다 물러나게하고 1대1구도 만들어놨더니 조령질로 강제로 영체들 끌려나와서 억지로 싸우게만듬. 이럴줄 알았으면 병사들 존나불러서 진쳐놓고 지원사격 받으면서 싸우는건데 명예 챙기다가 삧한테 룬뺏김.

그래놓고 로데일가서 깽판치고 추악하긴 해도 왕의 자질을 갖고있으면 왕으로 모시긴 모실줄 알았으나 왕의자격도 없는놈이었고 지 왕되겠다고 강제로 문 부수고 들어가려고 집에 불지름.

틈새의땅 토착민들은 전쟁으로 땅이 황폐화 되긴 했어도 나름대로 잘살아가고 있었는데 이젠 대놓고 삧의 빌런이 찾아와서 나무에 불질러버리고 땅도 개판으로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