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아스테르를 거대한 의지가 직접 보냈다고 하기엔 생긴 것 부터가 아예 황금오더하고는 완전 다르게 생긴데다가.
(생긴거, 색깔놀이는 의외로 프롬겜에서 존나 중요함)
솔직히 거대한 의지가 보냈다면 엘데의 짐승을 보냈겠지
그리고 프롬겜에 이런식으로 색깔을 배반한 경우가 없음.
더더욱 텍스트 상에 직접 나온게 아니고 추론인데 이 암흑이라는 텍스트가 원류 마술사 아줄에도 나오는거 보면 왠지 별과 매 우 관계가 깊음
텍스트로 추론한 내 생각에는 이 영원한 도읍은 2차에 걸쳐 멸망이 진행됬는데
첫번째 멸망이 원래 "도읍"이란 말에서 알수 있듯 틈새땅 존나 중심부였다가 거대한의지에 밀려나 지하 촌구석으로 쫓겨남.
두번째 멸망이 씨발 거대한의지 좆같네 하면서 녹스텔라나 노크론이 지하에 부흥운동 하려고 밤하늘도 만들고 거울 투구도 만들고
암흑 마술(별마술, 원류 등)도 존나 연구하다가 부작용으로 아스테르가 소환되서 완전히 파괴됨. 이렇게 진행된게 아닐까?
깊은 뿌리 밑바닥에 완전히 박살난 이름없는 영원한 도읍이 있고, 엘데의 유성 주문 발견되는거보면 동시기에 보낸거 같던디
이게 내가 그냥 헛소리하는건 아니야 밤하늘을 만들었다는 내용에서 알수 잇듯이, 노크론과 녹스텔라는 이전에는 아마 지상에서 밤하늘을 지배하는 세력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거기서 거대한의지에 밀려난거고
아스테르 별 다루는 이펙이랑 엘짐 별 이펙 똑같은거 보면 거대한 의지가 보낸거 맞는 것 같음
침략을 격퇴한거면 손가락 죽임의 칼날을 대역의 증거라 하진 않았겠지
반신 중에 황금의 규율이 아닌 라니도 있었고 엘짐도 별구름이나 블랙홀 텔포기믹같은거 쓰잖음
별 이펙트까지 따지고 싶진 않고, 아스테르가 쓰는 마술은 중력 마술인데, 신성쪽과는 너무나 다르다는거에 있음. 고룡 아이템에서 보듯이 색깔 자체는 프롬에서 굉장히 중요시 여겨짐, 침략을 격퇴했다고 보기는 어렵고, 다크소울1처럼 별의 원류까지 연구하다 암흑에 삼켜진
암부 기도서 기술들 보면 암흑도 거대한 의지랑 관련있음 엘짐은 그냥 규율의 구현일 뿐이지 파괴자 역할이 아님
색깔만 따지면 라단 라이커드 라니 다 쓰는 마술이 다른데 그렇다고 걔네가 친남매가 아니게 되는건 아니잖음
색깔놀이 중요? 하긴 초록색 암령이 뜨면 프롬뇌 폭발하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