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레니아의 남진(케일리드 원정)은 게임내에서도 매우 중요한 배경일뿐 아니라 프롬이나 마틴이나 스토리 최종이벤트(주인공 활약하기전)로, 가장 먼저 만들어지고세계관상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문제는 말레니아가 왜 케일리드로 갔는지 나오질 않는 다는거임.
말레니아의 진군시기는 파쇄전쟁 중후반부로, 라이커드와 모르고트간 싸움이 완전히 마무리 되지 않았을때 갔을 가능성이 큼.
(증거로는 화산관으로 가보면 모르고트군과 화산관은 아직도 싸우고 있음)
근데 라단과 말레니아 끝으로 파쇄전쟁이 종식됬다고 말하는거 보면 어지간히 큰 싸움이었음
말레니아의 남진로를 살펴보면 대략 이러함.
일단 리에니에 북쪽가도에서 라이커드군과 격돌했다는것도 좀 이상한데 근데 사실이 그러함. 라이커드 군대 말고는 다른 군대라고는 상상할수 없는 불 전차와 인형병사 시체들이 널부러져 있음. 라이커드 군대가 왜 그쪽에 있냐 는 두가지 가설이 있다.
1. 라니를 도와주러
2. 라단을 도와주러
둘다 썰을 풀순 있지만 다 증거가 별로 없는 거라 ....일단 라니를 도와주러라는 가설이 성립하려면 레아루카리아의 반란이 파쇄전쟁 중에 일어났다는 가설을 세워야 한다는 약점이 있다. 근데 그게 아닐 확률이 많아서.
2. 라단을 도와주러는 지극히 일반적인 가설인데 근데 가보면알겠지만 개 박살난 라이커드의 군대는 엄청난 대군(실제 가보면 확인이 됨)이라 혈맹이었던 라니외에 라단까지 그렇게 도와주려 했을까? 는 의문 이 듦
(번역이 좀 잘못되있음 영문판에는 미켈라의 칼날과 그녀의 귀부기사 로 되어있음 한글판은 마치 말레니아가 귀부의 기사로 읽힘)
어쨋든 고드릭과 리에니에 군대를 무난히 격파한 케일리드에서 라단과 싸우다 처참히 무승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그럼 누구나 물어볼것이다. 그럴려면 거기 왜갔어?(병신아)
고드릭과 모르고트, 레아루카리아는 건들지도 않은걸로 볼때 목표는 라단 하나라는게 명백해보이는데
고드릭은 그 누구냐 케네스 하이트 말로 미루어볼때 고드릭은 말레니아에게 선빵을 친것으로 보이며 말레니아는 이겼음에도 굳이 룬을 뺐지 않은점등을 미루어볼때
애시당초 목표는 아니었음. (룬이 너무 작아서 라는 설명을 붙이기에는 차라리 모르고트를 치는게 나았을수도.)
근데 왜 간지는 모름.
유력한가설 몇개 소개한다.
1. 미켈라가 납치된것을 알고 말레니아가 추적하다 라단과 마주쳤다는 설.
이 설이 왜나왔냐면 모그의 본거지가 케일리드 아랫쪽에 위치한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엘든링은 스토리를 추론할때 지정학적 위치도 매우 중요한데 모르고트가 라이커드가 싸운이유는 다들 안궁금해 한다. 왜? 가까우니까.
라이커드의 화산관은 모르고트가 내버려두기에는 로데일의 목을 조르고 있었고 당연히 공세로 전화한 로데일의 첫번째 목표였으리라고는 추론 가능하다.
->그리고 중요한 팩트는 말레니아 출정이 인게임상에서는 미켈라 납치 전인지 후인지 명확히 나와있지 않다.!
이설의 약점은 단지 말레니아 년이 그럼 다시 돌아와서 왜 눌러앉았느냐의 설명이 부족하다는 점. 머 억지로 설명할려면 설명이 가능함..(부패로 돌아버려서)
또하나 중대한 약점은 모그 찾는데 왜 라단이 나서서 말레니아랑 싸우는 것이냐. 이다. (물론 라다니가 니네들 왜 우리집에 와서 분탕쳐 하면서 지랄했을거다라는 킹리적 갓심으로 설명으로 가능-고드릭은 그 결과로 발가락 핥았지만 라단은 좀 치는애라....만만친 않았을듯.)
2. 미켈라가 시켜서///
엘든링에서 무슨무슨 의 칼날, 권속, 검, 짐승 이러면 그 캐릭터는 사실 지가 만들어내는 스토리는 많지않고 수동적인경우가 대부분이다.
. ex)말리케스
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도 어떻게 보면 미켈라에게 종속적인 캐릭터로
(뒤질때 조차 미켈라만 생각하는 미켈라 바라기임 참고로 이때가 엘든링하면서 젤 통쾌한 순간이었다)
반면 미켈라는 말레니아와 입장이 조금 다름. 물론 말레니아도 생각하긴 함.
그럼 미켈라는 왜 위험을 무릎쓰고 말레니아보고 라단을 죽이라고 했을까?
개인적으로 노크론의 비보를 그도 얻으려 한것 같다. 어떻게 보면 라니와 같은 입장으로, 라단을 죽여야 노크론의 비보를 얻을수 있기 때문.
사실 일식이 제대로 되기 위해서라는 설은 내가 보기에도 좀 근거가 희박한 가설로 일식이 실패한 이유는 차라리 라니가 같이 뒤져서
일식이 안됐음 ㅋ 라는 설이 더 신빙성있음,.
미켈라도 거대한의지를 죽여버리고 싶어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음.
계속 가설에 가설을 쌓고 있으니 이만하고 결과적으로는 오닐, 핀레이등 정예병력을 모조리 끌고 갔지만 귀부기사들은 거의 전멸하고 얻은게 없는 병신 원정이 됬음.
살수대첩에서 30만 병력을 다 잃은 우중문이 과연 이겼다. 심지어 비겼다.라고 할정도가 되느냐? 그냥 씨발 개좆같이 패배한거지.
말레니아 보스방에서 패배를 모르는 싸움을..이지랄하면서 대사치는건 아무래도 부패 땜에 치매가 왔다는 킹리적 갓심임.
걍 배타고 그늘성쪽으로 상륙한거 아님? 로데일쪽으로 갔으면 도읍군하고 싸웠어야할텐데 흔적이 없잖아
그리고 미켈라가 일식으로 고드윈 살리려는데 라단이 별 붙잡고있어서 그거땜에 죽인거라는게 학계 내의 정설이라죠 ..
이게 맞따
먼소리지? 적사자군은 적사자성으로 후퇴했고 싸웠던 전장에는 오닐하고 귀부기사가 주둔중임. 글고 본래 죽이려 했던 라단은 살아남은 게 아니라 시한부임. 라단 살해가 목표였다면 승리에 가깝고 룬이 목표였대도 패배라고 볼 순 없지. 살수대첩의 고구려 마냥 세력이라도 유지한 건 성수 측이고 적사자 군영은 수나라 마냥 망해버렸는데 과연 그게 예시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