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으로 왕국 구석구석을 돌며 강력한 데몬들을 처치하고 우주적 존재의 폭주를 잠재운 “슮”
역시 홀몸으로 왕국 구석구석을 돌며 불의 시대를 연 신화적 존재들을 처치하고 본인도 불을 계승해 찬란하게 불타며 불의 시대를 이은 “선불자”
또 홀몸으로 왕국 구석구석을 돌며 장작의 왕이 될 자리까지 올랐지만 강요된 운명따위 쿨하게 무시하고 친구의 부탁과 함께 본인 갈 길 간 “부랄”
위의 두 명은 피지컬도 개쩖 정말 신화적 영웅같은 비주얼임
간지나는 코트 한 벌 걸치고 온갖 괴물로 변한 인간들과 우주적 존재들을 도륙하고 인간에서 우주적 존재가 된 “훈타”
충성을 맹세한 주군을 위해 온갖 해괴한 존재들과 숙련된 명장들과 싸우고 마지막엔 주군의 인간으로서 삶을 위해 불사인 자신까지 벤 충신 닌자 “늑대”
쭀은 뭐.. 불 계승해도 개미 좇물만큼 찔끔 타고.. 그나마 이쁜년 옆에서 조용히 망자되는 엔딩 있던가?
삧도 자치구 정도 되는 땅 왕 되거나, 뭐 이상한 곤충같이 생긴 인형이랑 결혼하거나.. 오타쿠 마냥
다 그나마 굿엔딩 취급받는 루트들 보고 떠올린 개인적인 인상들임
근데 젤흥함
난 쭀이 그래서 좋더라 좆도없는게 열심히 하는거 몰입 잘되고 인상깊었어
짊이다 부랄이아니라
불사자의 거리에서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