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다크소울시리즈가 하는 사람만 하는 매니악한 게임이라, 이번작이 유달리 유입이 많긴 했지만 그럼에도 주 소비층은 이때까지 해왔던 망자들인데
그래서 다크소울 시리즈는 맵이 선형적이라 만나는것 = 무조건 잡아야하는것 이라는 인식이 좀 쌔게 박혀있음.
왜냐면 항상 1,2,3 전부 순서대로 만나는 보스들은 무조건 깨야하는 보스였고 유달리 강해서 깨기가 불가능하다고 느껴지는 보스들은
컷신용 이벤트 보스라던지 아니면 잡는게 불가능하다고 대놓고 보여지는 몬스터들(작은 론도 잡몹들이 무적이었다는게 가장 대표적인 예)이 대부분이었음.
근데 엘든링은 게임시작하자마자 npc가 저 빛을 따라가는게 길이다 ㅇㅈㄹ 해놨는데다가 다크소울식 필드구성에 익숙한애들이
아! 여기는 파밍을 한후에 와서 잡아야 하는구나! 라고 인식을 하겠냐? 와 보스 좆같이 만들어놨네 라고 인식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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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흐느낌은 게임하면서 자기가 찿아서 가는거 아니면 갈 일이없다.
오픈월드 게임이라도 보통 게임시작하면 메인퀘스트만 주구장창 달리는게 보통 아니냐?
오히려 프롬겜 해본 놈이면 지금 내가 선무희, 선지하묘지 테크 탔나 싶어서 딴 곳 간다 나도 베타때 멀기트 노강노렙업으로 5트 박고 이상하다 싶어서 필드 돌고 강화한 뒤에 갔는데
바레 새끼가 이쪽이 톳불에서 나오는 빛이 길이다 라고 언질해줬는데 그게 선무희 루트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지 않을까 싶은데 코님말고